처음으로
사이트 내 전체검색

회원로그인

회원가입
공인중개사 문제은행

민법 물권법 - 저당권 회 학습(오답)

Q. X건물에 대해 A가 1순위 근저당권, B가 2순위 근저당권을 가지고 있고, C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.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?
101. X건물에 대해 A가 1순위 근저당권, B가 2순위 근저당권을 가지고 있고, C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.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?
B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하지 않음이 원칙이다.
A가 경매를 신청하여 D가 경락받은 경우, 근저당권은 모두 소멸하고 C가 유치권으로 D에게 X건물의 반환을 거부할 수 있다.
A가 확정된 피담보채권과 함게 근저당권을 K에게 양도하면, K는 B보다 후순위자가 된다.
B가 경매신청을 하여 D가 경락을 받아 새 소유자가 된 경우, C에게는 경매대금에서 우선변제권이 인정된다.
A의 채무가 일시적으로 영(0)이 되면 A의 근저당권은 소멸한다.
정답체크 1번 2번 3번 4번 5번
올비즈소프트 | 박진오 |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424번길 72, 1209호(운서동, IBC 디오빌) | 사업자 : 217-01-58067 | 통신판매 : 2025-인천중구-0181호 | 개인정보처리방침| 서비스이용약관| 모바일버전
Copyright © 2014~2025 올비즈소프트 All rights reserved.